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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 정보

양파껍질·마늘껍질 음식물 쓰레기인가? 헷갈리는 채소 껍질 배출법 완전정리 (2026 최신)

by 키키하우스4 2025. 11. 30.

 

분리수거 헷갈리는 시리즈 2편

주방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채소 쓰레기가 바로 양파껍질·마늘껍질입니다. 매일 나오는 쓰레기지만, 음식물인지 일반쓰레기인지 구분이 그 누구에게도 명확하지 않죠. 지자체마다 기준이 달라 검색해도 헷갈리는 내용이 많습니다.

이 글 하나로 해결되는 내용
✔ 양파껍질·마늘껍질 음식물 여부
✔ 겉껍질 / 속껍질 차이
✔ 마른 껍질·썩은 껍질 배출 기준
✔ 2026년 환경부 지침
✔ 음식물 불가 지역(지자체별 차이) 상세 정리
✔ 헷갈리는 ‘뿌리·끝부분’ 배출 기준

1. 결론: 양파껍질·마늘껍질은 음식물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양파껍질과 마늘껍질 모두 “겉껍질은 일반쓰레기”, “속껍질은 음식물쓰레기”입니다.

✔ 왜 겉껍질은 음식물이 아닐까?

  • 섬유질이 매우 단단하고 건조되어 분해가 잘 안 됨
  • 음식물 처리시설 분쇄기 고장 원인 1위
  • 퇴비화 과정에서 물 흡수력이 낮아 발효가 불가능

✔ 속껍질은 음식물인 이유

  • 수분이 많고 분해가 빠름
  • 조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붙어 나오는 부분
  • 유기성 폐기물로 분류 (환경부 지침)
정리
겉껍질(마른 껍질) → 일반쓰레기 속껍질(부드러운 부분) → 음식물 뿌리(심) → 일반쓰레기

2. 음식물로 배출 가능한 경우

① 양파 속껍질(흰색 또는 연갈색의 얇은 껍질)

조리하면서 자연스럽게 붙어 나오는 속껍질은 수분 함량이 높아 처리 가능.

② 마늘의 얇은 속껍질

외피를 한두 겹 벗길 때 나오는 속껍질은 음식물로 분류 가능.

③ 조리 중 떨어지는 양파 조각·마늘 조각

식품 자체가 유기물이라 음식물 처리 가능.

POINT
“건조되지 않은 상태의 속껍질과 조리 중 나온 식재료 조각은 음식물” 이 규칙만 기억하면 대부분 구분이 쉬워집니다.

3. 음식물로 배출하면 안 되는 경우(일반쓰레기)

① 양파 겉껍질(얇고 마른 황갈색 껍질)

섬유질이 강하고 분해가 불가능한 대표적 일반쓰레기.

② 마늘 겉껍질(분홍색·하얀색 마른 외피)

건조한 상태라 음식물로 인정되지 않음.

③ 양파·마늘의 뿌리(심 부분)

딱딱한 부분은 기계 분쇄가 불가능해 일반쓰레기.

④ 곰팡이 핀 채소 껍질

위생 문제로 도시형 지자체에서 대부분 금지.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하는 항목
- 양파껍질(겉) - 마늘껍질(겉) - 양파·마늘 뿌리 - 말라비틀어진 껍질 - 곰팡이·벌레 발생한 껍질

4. 지자체별 기준 차이 (필독)

환경부 기준은 공통이지만, 실제 배출 기준은 각 지자체의 음식물 처리시설 차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 ① 겉껍질 ‘전면 금지’ 지역 (엄격)

  • 서울 전체(강남·마포·송파 등 대부분)
  • 경기도 과천·수원·하남·용인
  • 부산(동래·금정)
  • 광주광역시

→ 겉껍질은 무조건 종량제.

📍 ② “속껍질만 음식물”로 명확히 구분하는 지역

  • 세종시
  • 대전
  • 울산
  • 제주 일부 지역

→ 정책 안내문에 ‘속껍질만 가능’ 명시됨.

📍 ③ 일부 군 단위는 “모두 일반쓰레기”로 처리

  • 전남/경북 군 단위 일부 지역

→ 소규모 처리시설에서 껍질류 처리 불가.

중요
양파·마늘껍질은 지자체 편차가 큰 품목입니다.
특히 “전부 일반쓰레기”로 규정한 지역도 존재합니다.

5. 가정에서 버릴 때 가장 문제가 되는 이유

① 음식물 건조기 막힘 문제

겉껍질은 소형 건조기에서 가장 고장률 높은 품목.

② 음식물 수거용 비닐에 붙어서 분리되지 않음

얇고 가벼워 공정 전체에서 이물질로 분류됨.

③ 악취 발생 원인

건조한 상태에서 물기 만나면 발효가 늦어 냄새 발생.


6. 양파·마늘 분리배출 비교표

📌 음식물 쓰레기 - 양파 속껍질(수분 있는 부분) - 마늘 속껍질(부드러운 부분) - 양파 조각 - 마늘 조각 📌 일반쓰레기(종량제) - 양파 껍질(겉껍질) - 마늘 껍질(겉껍질) - 양파 뿌리 - 마늘 뿌리 - 곰팡이 핀 껍질 - 건조해 바스라지는 껍질

양파·마늘껍질을 정확히 구분하면 가정 내 음식물 배출량이 줄어들고 음식물 수수료 아끼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 본 글은 2026년 환경부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지침 및 지자체 공식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지역별 기준 차이가 크므로 거주 지역 기준을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